죄송합니다..
 글쓴이 : 안선미
작성일 : 2006-07-04 13:40   조회 : 959  
안녕하세요..^^

야간반 안선미입니다..

연락이늦었습니다..죄송합니다..

일 그만두구 방황만했습니다..

선생님이랑 상담도해볼려고했는데..

처음 학원다닐때는 열심히해볼려고했습니다..

수업도빠지지않고..

죄송합니다..

일 그만두구 방황하다가 서울에 오게됐습니다..

서울에서 다른것을해볼려고..

열심히하겠습니다..

죄송합니다..

제주도내려가면 인사하러가겠습니다..